
연말인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기부하기
안녕하세요 대한 트럭입니다.
해마다 하는 기부이지만 그래도 올해도 또 기부를 하고 왔습니다.
딸아이가 태어나고부터 기부를 하기 시작해서
2019년 부터 올해로 7년째 연속으로 기부를 하고 있네요.
하는 데까지 해보자고 했는데
벌써 7년이나 지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수원에서 2025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도
초대를 해주셔서 다녀왔네요.
간단히 기부하고
어린이들 선물포장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서 다녀왔는데
잘한 것 같아요.
초록우산에서 준비해 주신 간식과 팸플릿이에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계셨어요.
경기일보와 초록우산에서 주최를 해주셨습니다.
공연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린이들에게 줄 인형도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랑 딸아이랑 같이 참석을 했는데
같이 오길 잘한 것 같아요.
눈사람 인형이 귀엽지 않나요?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선물 포장도 한다길래 박스에 하나씩
선물도 포장을 해봤습니다.
선물을 많이 준비하셨던데요.
20가지 넘는 선물들을 한 상자에 포장을 하니
선물 받는 아이는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저도 서툰 글씨지만 편지를 썼습니다.
누군가에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저도 후원하는 아이들에게서
크리스마스카드도 받아 봤네요.
누군가에겐 적은 돈이긴 하겠지만
해마다 200만 원씩 기부를 하다 보니
누적금액이 1400만 원이 넘었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기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중고 트럭 매매 일을 하지 않아도
기부는 계속될 것 같아요.
내년에도 기부를 할 수 있게
건강하고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