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저희쪽에 2대의 5톤 초장축 매물이 있어서 

권유를 해드렸어요. 

주행거리도 짧은 주행거리인 

11만키로와 7만키로 뛴 차량 이 있었습니다. 

원래 자가용으로 사용하던 차량이라서 

2대 모두  주행거리가 짧았어요. 

지금 보시는 차량도 주행거리가 11만키로 뛴 차량인데

상태가 거의 깨끗해 보입니다. 

사실 7만키로 뛴 차량이 엔진소리가 더 좋아서 

7만키로 차량으로 계약하셨습니다. 

저희 매매 상사에서 전체 도색을 완료하고 

상품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주행거리가 특히나 짧아서 더 마음에 든다고 하셨네요. 

차량이 딱 차고지에 2대가 주차되어 있어서 

비교해가면서 보셨어요. 

저희쪽에 오시면 그래도 차량이 많이 있기 때문에

비교해가면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차고지에 거의 멀지 않기 때문에 

차를 타고 10~1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 또한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차량은 추천을 하지 않는 편이라

일단은 연식이 12년식 이상

주행거리가 무조건 짧은 차량으로 

추천해드렸습니다. 

원래 하시는 일이 

적재함에 닭장같은게 있어서 

닭을 운반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랑 같이 차량을 모두 보시고 

결국에는 마음에 드시는 차량으로 

2013년식 7만키로 뛴 차량으로 구매하셨습니다. 

당일날은 계약금을 걸고 내려가셨어요. 

원래는 2주 안에 모두 차량 출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2주가 더 길어진다고 하셔서 

계약금을 더 받았습니다. 

원래 계약하기로 했던 기간보다 

길어지게 되기 때문에

저희쪽에서도 계약금을 조금 더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존의 차량을 조기폐차해야되는데 

그 기간 때문에 계약이 조금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한달조금 넘게 되었지만 

차량은 무사히 계약을 마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친구분 소개해드린다고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

저 또한 좋은 차량을 좋은분께 판매하게 되어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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